동탄역 역세권 입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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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는 동탄2신도시 C14블록에 들어서는 'e편한세상 동탄역 어반원' 주거형 오피스텔을 분양 중이라고 21일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4층~지상 46층, 3개동 규모의 아파트 610가구와 지하 3층~지상 26층, 1개동 규모의 주거형 오피스텔 240실로 조성된다. 이 중 주거형 오피스텔을 선보이는 것이다.
교통 여건이 가장 큰 장점으로 꼽힌다.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A와 SRT(수서고속철도)가 정차하는 동탄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생활 인프라도 동탄역을 중심으로 풍부하게 갖춰져 있다. 동탄역 상권을 비롯해 롯데백화점 동탄점, 트레이더스 홀세일 클럽 동탄점, 동탄역 그란비아스타 등이 인접해 쇼핑과 문화·여가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주거형 오피스텔은 1.5룸과 2룸으로 구성되며 남동향과 남서향 위주로 배치해 채광과 조망을 고려했다. 특히 전체 공급 물량의 약 70%를 차지하는 전용면적 59㎡형은 1~2인 가구를 겨냥한 평면으로 구성해 소형 아파트를 대체할 수 있도록 했다.
규제 부담이 상대적으로 적다는 점도 특징이다. 올해 7월 동탄 일대가 조정대상지역 등 규제지역으로 지정됐지만, 주거형 오피스텔인 해당 단지는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에 따른 실거주 의무가 적용되지 않는다. 계약 이후 전세나 월세 등으로 활용할 수 있고 전매도 가능하다. 향후 아파트 청약 자격을 유지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으로 꼽힌다.
분양 관계자는 "GTX 광역교통망이 단계적으로 확대되면서 동탄역 일대의 교통 및 생활 편의성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e편한세상 동탄역 어반원은 풍부한 역세권 인프라를 누리면서도 실거주 의무 등 일부 규제에서 상대적으로 자유로운 만큼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