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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돌봄 대상은 단순히 아산시 전체 노인이 아니라 질병·노쇠·퇴원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이 있어 의료·요양·돌봄 등의 복합적인 지원이 필요한 시민이다.
26일 아산시에 따르면 아산형 통합돌봄지원 고도화를 위한 '아산시 통합지원협의체' 회의를 지난 25일 개최하고 지역 맞춤형 통합돌봄 추진을 위한 민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를 통해 지역 내 유관기관 간 협력 기반을 구체화하고 실질적인 협업체계를 마련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회의에서는 통합돌봄지원 전달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공유하고, 실무협의체 및 온(溫)돌봄단 구성 방안, 기관 간 협업 방안, 향후 운영체계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현장 중심의 유기적인 협업체계 구축이 중요하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하고, 통합지원협의체를 중심으로 실효성 있는 실무협의체를 운영하는 방안과 돌봄안전망 구축을 위한 온(溫)돌봄단 구성 방향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통합돌봄 대상자는 아산시가 공식적인 규모를 별도로 발표하지 않았지만, 장기요양 재가급여 이용자와 노인맞춤돌봄 대상자, 퇴원환자 및 돌봄 취약노인 등을 감안하면 5000~8000명 수준으로 추정된다.
오세현 시장은 "통합돌봄은 여러 기관의 유기적인 협력이 중요한 만큼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강화해 지역 실정에 맞는 아산형 통합돌봄지원 체계를 마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통합지원협의체 참여기관으로는 아산시는 물론 지역 의료기관 및 의료 전문가, 장기요양·재가돌봄 기관, 사회복지기관 등이 참여하고 있다. 특히 의료기관인 아산충무병원·미래한국병원·현대병원이 중추역할을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