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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은 지난 4월 양사 주요 경영진이 논의한 미래금융 분야의 전략적 협력 방향을 구체화한 것으로 양사는 먼저 스테이블코인 활용을 위한 금융 인프라 구축 협력에 나선다.
신한금융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비자의 스테이블코인 플랫폼을 활용해 발행·송금·상환 등 핵심 기능을 검증하고 국내 금융환경에 맞는 사업모델을 공동 개발한다. 카드대금 정산 등 금융서비스에 스테이블코인을 적용하는 방안과 AI 기반 결제모델, B2B·B2C 결제사업 확대 등과 관련해서도 협력할 계획이다.
또한 은행·카드·제주은행 등 주요 자회사의 금융 역량과 비자의 글로벌 결제 네트워크·디지털 기술을 결합해 스테이블코인 기반 금융·결제서비스를 발굴하고 국내외 사업 확장에 나선다는 구상이다.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은 "비자와의 오랜 파트너십을 디지털 금융 전반으로 확장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신한의 금융 역량과 비자의 글로벌 인프라를 결합해 새로운 미래금융 모델을 함께 설계하고 고객에게 차별화된 금융 경험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사진] 신한금융, 비자 스테이블코인 플랫폼 활용해 미래금융 본격화(26.08.26) (1)](https://img.asiatoday.co.kr/file/2026y/08m/26d/202608260100159970008703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