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도군은 ㈜에이원식품이 지역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복지 증진을 위해 아동복지기금 2400만원을 기탁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기탁은 일회성 후원이 아닌 정기기탁 방식으로 진행된다. 에이원식품은 이달부터 2030년 7월까지 4년간 매월 50만원씩 모두 2400만원을 청도지역 아동들을 위해 지원한다.
1994년 설립된 에이원식품은 제과·코코아 제품 제조업체로 도넛과 스낵류 등 다양한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청도 출신인 전표원 대표는 고향의 아동들에게 지속적인 도움을 전하기 위해 이번 정기기탁을 결정했다.
전 대표는 "고향의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정기기탁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할 수 있는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박권현 청도군수는 "지역 아이들을 위해 오랜 기간 따뜻한 마음을 보내주기로 한 전표원 대표에게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기금이 아이들이 꿈을 키우고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필요한 곳에 쓰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