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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 필랑트, 주한 프랑스 대사 공식차량 선정… 필립 베르투 대사 직접 수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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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현수 기자

승인 : 2026. 08. 26.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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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자료] 르노코리아 니콜라 파리 사장(오른쪽)이 필립 베르투 주한 프랑스 대사에게 공식차량으로 선정된 필랑트를 전달하고 있다._3
니콜라 파리 르노코리아 사장(오른쪽)이 필립 베르투 주한 프랑스 대사에게 공식차량으로 선정된 필랑트를 전달하고 있다./르노코리아
르노코리아의 플래그십 크로스오버 '필랑트(FILANTE)'가 주한 프랑스 대사의 공식차량으로 선정됐다.

르노코리아는 지난 25일 주한 프랑스 대사관에서 차량 전달식을 열고 필립 베르투 주한 프랑스 대사에게 필랑트 하이브리드 E-Tech를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니콜라 파리 르노코리아 사장이 참석해 베르투 대사에게 차량 스마트키를 직접 전달했다.

필랑트는 지난 3월 국내 출시된 르노의 글로벌 플래그십 E세그먼트 크로스오버다. 세단과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의 특성을 결합한 차체에 '프리미엄 테크 라운지'를 콘셉트로 한 실내 공간과 편의·커넥티비티 사양을 적용했다.

하이브리드 E-Tech 파워트레인을 탑재했으며 정숙한 주행을 위한 기술과 안전 사양을 전 트림에 기본 적용했다.

베르투 대사는 "필랑트는 프랑스 기술의 우수성과 우아함을 상징하는 완벽한 홍보 대사"라며 "르노코리아가 부산에서 생산하는 필랑트는 프랑스와 한국 간 협력의 성공과 잠재력을 보여주는 모델로, 양국 수교 140주년을 기념하는 해에 출시돼 의미가 더욱 크다"고 말했다.

베르투 대사는 프랑스 외교부에서 국내외 주요 보직을 거쳐 2023년 7월 주한 프랑스 대사로 부임했다.
남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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