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뱅킹·ATM 사용법부터 금융사기 예방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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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연합회는 '뱅크잇(BANKiT) 시니어디지털금융교육' 4차 연도 사업을 본격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대전에서 주강사와 보조강사 84명이 참석한 가운데 발대식도 개최했다.
뱅크잇 시니어디지털금융교육은 은행연합회가 2023년부터 무료로 운영하고 있는 사회공헌사업으로, 지금까지 240개 노인복지기관에서 약 2만7000명의 고령층에게 교육을 제공했다.
올해는 전국 87개 교육기관에서 만 65세 이상 고령층 8750명을 대상으로 모바일뱅킹·오픈뱅킹 실습과 키오스크·현금자동입출금기(ATM) 사용법, 금융사기 예방·대응법 등 실생활 중심의 방문교육을 진행한다.
조용병 은행연합회장은 "소외되는 세대와 지역 없이 모두가 디지털 금융의 편리함을 누릴 수 있도록 포용금융 실천에 앞장서며 시니어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