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19~39세 서초구 미취업 청년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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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는 추가경정예산 1억원을 확보해 '미취업 청년 자격증 응시료 지원사업' 3·4분기 각각 250명씩 총 500명을 추가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 기존 예산까지 포함하면 하반기 약 850명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서초구에 거주하는 만 19~39세 미취업 청년으로 1인당 연간 최대 20만원을 지원한다. 어학시험과 국가기술·전문자격, 국가공인민간자격,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등 올해 응시한 900여 종의 시험이 대상이다. 연간 한도 내에서는 신청 횟수에 제한이 없고 기존 지원자도 잔여 한도 내에서 추가 신청할 수 있다. 합격 여부와 관계없이 실제 납부한 응시료를 지원한다. 신청은 다음 달 1~30일 구청 누리집에서 하면 된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청년들이 경제적 부담을 덜고 취업에 필요한 역량을 충분히 쌓을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