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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 사회복지사들 ‘영화로 행복충전’…재충전·소통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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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 이명남 기자

승인 : 2026. 08. 26.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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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사회복지사협회, 영화 상영회로 종사자 노고 격려
무안군사회복지사협회
무안작은영화관에서 지역 소속 사회복지사들이 행복충전 프로그램 영화 상영회를 진행하고 있다./무안군사회복자사협회
전남광주 무안군 사회복지사들이 바쁜 복지 현장을 잠시 벗어나 영화를 관람하며 재충전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무안군사회복지사협회는 지난 25일 무안작은영화관에서 소속 사회복지사들을 대상으로 '2026 무안군 사회복지사 행복충전 프로그램-영화와 함께하는 행복한 하루' 영화 상영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감정 노동과 현장 업무로 지친 사회복지사들에게 문화·여가 기회를 제공하고, 종사자 간 소통과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황정민·조인성 주연의 영화 '호프'를 함께 관람하며 일상에서 벗어나 휴식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

한 사회복지사는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동료들과 영화를 보며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큰 힘이 됐다"며 "충전한 에너지로 지역 주민들에게 더 나은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상규 무안군사회복지사협회장은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헌신하는 사회복지사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처우와 권익 향상은 물론 건강한 복지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행복충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명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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