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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후면 청도군에 멋진 새 보건소 들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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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 박영만 기자

승인 : 2026. 09. 02.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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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중순 개소 앞두고 막바지 공사 속도…공정률 94%
보건소
경북 청도군 화양읍 청화로 47 일원에 건립 중인 신축 보건소 현장. 10월 개소를 앞두고 막바지 공사가 진행 중이다. /청도군
경북 청도군이 다음 달 중순 개소를 앞둔 신축 보건소의 막바지 공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

2일 청도군에 따르면 박권현 군수는 최근 화양읍 청화로 47 일원에 건립 중인 신축 보건소 현장을 방문해 인테리어와 내부 마감 공사, 안전관리, 군민 이용 편의시설 등을 점검했다.

총사업비 349억9000만원이 투입된 신축 보건소는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7442㎡ 규모로 건립되며, 현재 94%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군은 이달중 준공과 장비 설치를 마친 뒤 시운전을 거쳐 다음 달 20일 공식 개소할 예정이다.

새 보건소는 일반·한방·치과 진료실과 예방접종실, 임상병리실, 방사선실 등을 한 공간에 배치해 원스톱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산부인과와 물리치료실, 통합건강상담센터를 운영하고, 건강체험전시관과 감염병대응센터, 정신건강복지센터 등도 함께 조성해 지역 공공보건의료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박 군수는 "신축 보건소가 군민 건강을 책임지는 핵심 의료거점이 될 수 있도록 개소 준비와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박영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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