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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금산공장에 자가소비형 태양광 발전설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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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윤 기자

승인 : 2026. 09. 03.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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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 전력 공장서 자가소비
온실가스 감축 효과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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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가 충남 금산군 소재 금산공장에 약 5MW 규모의 자가소비형 태양광 발전설비를 구축했다고 3일 밝혔다./한국타이어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충남 금산군 소재 금산공장에 약 5MW 규모의 자가소비형 태양광 발전설비를 구축했다.

3일 한국타이어에 따르면 기존 금산공장 내 원자재동과 완제품동 창고 지붕에 각각 2692kW, 2377kW 규모의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해 총 5MW급의 발전 용량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연간 약 6.66GWh 규모의 재생에너지를 생산할 예정이다. 자가소비로 연간 약 3061tCO₂의 온실가스 배출 저감 효과가 기대된다.

이번 사업은 한국환경공단의 '배출권거래제 할당대상업체 탄소중립설비 지원사업'에 선정되며 추진됐다.

한국타이어는 재생에너지 전환을 지속 확대해 '2050년 넷제로(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이어갈 방침이다.

김아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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