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통해 190여개국 공개 예정
서울 배경 콘텐츠로 글로벌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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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서울시에 따르면 '나의 비밀친구 해치'는 지난해 12월 첫 방영 이후 9개월 만에 공식 유튜브 누적 조회수 2000만회를 넘어섰다. 지방자치단체가 기획한 캐릭터 콘텐츠로는 이례적인 흥행이다.
서울시는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오는 12월 넷플릭스를 통해 '나의 비밀친구 해치'를 190여 개국에 공개한다. 서울의 주요 명소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해치의 모험을 통해 전 세계 시청자에게 서울의 매력을 알린다는 계획이다.
'나의 비밀친구 해치'는 초등학생 윤호가 선계에서 온 수호신 '해치'를 만나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북한산·광화문·한강 등 서울의 주요 명소를 배경으로 한다.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3월까지 EBS에서 1~13화, 올해 6월부터 8우러까지 14~26화를 순차적으로 방영했다. 시즌1 종영 이후에도 EBS 재방송을 이어가며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는 쇼츠와 하이라이트 등 후속 콘텐츠를 선보인다.
김형래 서울시 홍보기획관은 "누적 조회수 2000만회라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둔 만큼 재방송과 후속 온라인 콘텐츠, 글로벌 OTT 공개를 통해 해치와 서울의 매력을 전 세계에 알리는 글로벌 콘텐츠로 키워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