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CA 회원사 등 60여 명 참석
투자환경·기업지원 제도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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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은 지난 2일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한국외국기업협회(FORCA)와 '2026년 FORCA 9월 CEO 포럼 및 DGFEZ 투자설명회'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행사에는 한국외국기업협회 회원사와 주요 글로벌 기업 대표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대경경자청은 대구·경북 경제자유구역의 입지 여건과 투자환경, 기업지원 제도를 소개했다. 행사에 앞서 협회 임원과 글로벌 기업 관계자들을 별도로 만나 최근 투자 동향과 기업별 수요에 대한 의견도 들었다.
이번 설명회는 투자 정보를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기업 경영진과 직접 소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대경경자청은 행사에서 확인한 기업별 관심 분야와 투자 조건을 토대로 후속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글로벌 기업과의 교류도 지속해 투자 가능성이 있는 기업을 발굴하고 대구·경북 경제자유구역 내 투자로 연결할 계획이다.
김희석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장 직무대행은 "글로벌 기업 관계자들에게 지역의 투자환경과 성장 가능성을 소개하고 기업이 필요로 하는 조건을 확인했다"며 "후속 상담과 교류를 통해 실제 투자유치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