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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는 기존의 '한미친선 한마음축제'와 '한미 어울림 축제'를 통합 개최하는 행사로, 행사 규모와 프로그램을 한층 확대했다. 축제는 평택시민과 주한미군과 가족이 직접 참여하고 교류하는 거리 축제로 꾸며질 예정이다.
축제장에는 △K-존 △US-존 △한미 어울림존 △키즈존 등 테마별 공간이 조성된다. 방문객들은 한미 양국의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다양한 먹거리를 즐기는 것은 물론, 공동 벽화 그리기와 소원트리, 어린이·가족 체험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만나 볼 수 있다. 무대에서는 합창, 농악, 뮤지컬, 댄스 등 다양한 공연이 이어진다. 또한 '한미 요리경연대회' '평택 갓탤런트'가 열려 참가자들의 끼와 실력을 선보인다.
19일에는 캠프 험프리스 미군 부대가 자체 주관하는 부대 개방행사도 연계해 진행된다. 부대 개방행사에 참여하는 방문객은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 등 유효한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평택시국제교류재단 관계자는 "각각의 특색을 지닌 두 축제가 함께 열리는 만큼 시민과 주한미군 가족들이 한·미 문화를 더욱 다양하게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면서, "누구나 편안하게 머물며 함께 즐기고 소통할 수 있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