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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는 4일 의정부도시교육재단 제2대 대표이사로 이성 임용후보자를 최종 임용하고 임명장을 수여했다.
2025년 7월 평생학습원과 청소년재단이 통합해 출범한 재단은 △시민 평생교육 △청소년 진로체험, 상담·복지 활동 △동네 곳곳을 배움터로 활용 △교육기관과 지역사회 연결 △교육에서 소외되는 장애인, 성인문해교육 등의 광범위한 활동을 하고 있다.
이 대표는 시민 체감형 사업 고도화 등 핵심 정책사업을 흔들림 없이 이끌어갈 적임자로 평가받는다.
의정부시는 최근 시의회 인사청문회에서 제기된 사안들과 관련해 후보자에게 법적 결격사유는 없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2025년 초대 대표로 임용된 뒤 '세상에서 가장 넓은 캠퍼스'를 목표로 시민강사와 학습공간 확대를 추진했다. 앞으로도 이러한 운영 기조를 이어가는 한편, 불필요한 행정 절차는 줄이고 현장 중심으로 인력을 운영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 대표는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고도화하고 예산도 절감하겠다"며 "교육 서비스를 넓히고, 더 청렴하고 책임감 있게 재단을 운영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원기 시장은 "재단이 지역 교육의 중심축으로 자리잡아야 할 중요한 시기인 만큼 사업의 연속성과 조직 안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역사회와 긴밀히 소통해 신뢰받는 기관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