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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대전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4일 서울 양재 엘(L)타워에서 열린 '제9회 지식재산의 날 기념식'에서 지식재산 진흥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기관 표창을 받았다.
대통령 소속 국가지식재산위원회는 전국 14개 중앙부처와 17개 광역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난해 국가지식재산 시행계획 추진 실적을 평가했다.
대전시는 중소기업 특허 창출·거래와 수출기업 해외 진출 지원 및 지식재산 행사 개최 등 7개 사업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지역 유망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기술이전과 가치평가 및 해외 권리화 등 지식재산 지원 359건을 추진했다. 이를 통해 지원기업에서 매출 1968억원과 고용 405명의 성과를 거뒀다.
시는 오는 15일 열리는 '지식재산 정책토론회'에도 참여해 지역 지식재산 정책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지식재산 관련 공공기관 유치·집적과 지역 연구개발 자원의 연계를 통해 대전을 국가 지식재산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구상이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이번 지식재산 진흥 최우수 기관 선정은 대전의 산·학·연 기반과 기업의 혁신 의지가 함께 만들어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지식재산 창출·보호·활용을 적극 지원하고, 대전이 대한민국 지식재산 중심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