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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청년친화헌정대상 ‘정책대상’…청년 참여·정착 지원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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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 신동준 기자

승인 : 2026. 09. 11.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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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이 직접 정책 제안하고 예산편성 과정 참여
영광군
장세일 영광군수(앞줄 왼쪽 네번째)가 지난 9일 제9회 청년친화헌정대상서 '정책대상'을 수상한 후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영광군
전남광주 영광군이 청년의 군정 참여 확대와 자립·정착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한 성과를 인정받아 청년친화헌정대상 '정책대상'을 수상했다.

영광군은 지난 9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대한민국 청년의 날' 기념식에서 제9회 청년친화헌정대상 정책대상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국회사무처 소관 사단법인 청년과미래가 주관하는 청년친화헌정대상은 청년 정책과 입법, 참여와 소통 분야의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청년 친화적인 환경 조성에 기여한 우수 지방자치단체를 선정하는 상이다.

군이 추진한 주요 사업으로는 청년이 직접 정책을 제안하고 예산편성 과정에 참여하는 청년명예부군수제 및 청년정책협의체 운영, 청년전용예산제가 있으며, 청년 간 네트워크 형성과 사회참여를 활성화하는 청년 활력사업, 청년센터 운영 등이 있다.

또 사회초년생 운전면허 취득비용 지원, 주택구입 대출이자 지원, 자격증 응시료 지원, 청년 창업 지원사업 등을 통해 청년의 자립을 돕고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장세일 군수는 "이번 수상은 청년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 온 노력을 인정받은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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