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병상 규모 종합의료시설 건립 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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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군산시에 따르면 군산전북대학교병원은 올해 9월 넷째 주 기준 약 20%의 공정률을 기록했다. 병원은 지하 2층·지상 10층, 500병상 규모의 종합의료시설로 건립된다.
병원 건립을 위한 추가 재정 지원도 추진된다. 최근 행정안전부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에서 200억원 추가 지원에 대한 조건부 승인을 받았다. 시는 후속 절차로 시의회의 출연 동의를 거쳐 2027년과 2028년 2개년에 걸쳐 전북대학교병원에 출연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시는 군산전북대학교병원과 기존 종합병원들의 동반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군산권 종합병원 상생협의체'를 구성했다. 지난 8월 첫 간담회를 열었고 하반기 중 추가 간담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군산전북대병원 건립은 2028년 10월 개원 전까지 전북대병원, 시의회 및 지역 의료계와 긴밀하게 소통해 지역 완결형 필수의료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성공적인 병원 건립을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보건행정과]군산전북대학교병원 건립 순항(군산전북대학교병원 조감도)](https://img.asiatoday.co.kr/file/2026y/10m/06d/202610060100025690001304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