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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예산장터 삼국축제’ 안전 축제 만들기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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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현 기자

승인 : 2026. 10. 13.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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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2~25일 개최…인파·교통·시설·위생 등 점검
제10회 예산장터 삼국축제 안전정책실무조정위원회
12일 '제10회 예산장터 삼국축제' 안전정책실무조정위원회 회의가 열리고 있다. /예산군
예산군이 올해 '제10회 예산장터 삼국축제'를 안전 축제로 만들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12일 안전정책실무조정위원회를 열고 오는 10월 22일부터 25일까지 개최 예정인 '예산장터 삼국축제'의 안전관리 방안을 점검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김택중 부군수 주재로 관련 부서와 예산경찰서, 예산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공사 등 유관기관 관계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축제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분야별 대책을 논의했다.

특히 예산군 대표 축제로 많은 관람객이 참여하는 만큼 인파 밀집에 대비한 관람객 분산 조치와 교통 및 주차 관리, 전기·가스 분야 안전관리, 불법 야시장 및 식품위생 단속, 안전관리요원 배치 등 현장 안전관리 방안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또 오는 21일에는 군과 예산경찰서, 예산소방서, 한국가스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안전관리자문단 등 유관기관이 합동으로 사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구조물(가설건축물) 안전 설치, 원활한 교통 통제 및 주차, 적합한 전기·가스시설 설치, 구조·구급 계획, 안전요원 배치 여부 등이며, 군은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사항을 축제 및 행사 개최 전에 시정 조치해 사고를 사전 방지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축제 및 행사 개최 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안전점검을 철저히 실시해 관람객들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조하며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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