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삼성전자, 반도체 협력사 5만8000명에 커피차·영화관람 지원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61013010003555

글자크기

닫기

김한슬 기자

승인 : 2026. 10. 13. 09:15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연말까지 'DS Together' 행사 진행
커피차
삼성전자가 반도체 구매 협력사 대덕전자를 방문해 '상생 카페'를 운영하고 있다. /삼성전자
삼성전자 디바이솔루션(DS)부문이 협력사 임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는 'DS Together' 행사를 연말까지 진행한다. 협력사 사업장에 커피차를 보내고 직원과 가족을 영화관에 초청하는 프로그램이다.

13일 삼성전자는 이달부터 두 달간 반도체 구매 협력사 67개사 임직원 약 2만7000명을 대상으로 커피와 간식을 제공하는 '상생 카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 6일부터 대덕전자·새솔다이아몬드공업·티엘비·피에스케이 등 사업장을 순차 방문하고 있다.

현장에서는 음료 상품권을 제공하는 경품 행사와 경영진·협력사 임직원이 만나는 소통간담회도 마련했다.

신영환 대덕전자 대표는 "바쁜 업무 속에서 잠시나마 양사 임직원들이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고 파트너십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삼성전자와 소통과 협력을 통해 함께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오는 12월21~23일에는 기흥·화성·평택·천안 지역 상영관에서 협력사 직원 약 3만명과 가족을 초청해 영화를 관람하는 '무비 데이'를 진행한다.

삼성전자는 협력사 안전과 근무환경 개선도 지원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우수 협력사에 안전 인센티브 478억원을 지급했으며, 추석에는 총무·보안 분야 협력사 68개사에 격려금 약 25억5000만원을 지원했다.

평택·기흥·온양 사업장에서는 '환경안전 아카데미'를 통해 위험성 평가와 화재·화학물질 사고 대응 등 25개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가상현실(VR)과 디지털트윈을 활용한 실습 교육을 제공하며 올해 상반기까지 누적 7631개 협력사, 약 55만명이 교육을 이수했다.

이밖에도 협력사 전용 휴게·샤워시설을 확충하고, 반도체 기술과 지속가능경영 관련 무상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5월에는 협력사 172개사 약 6400명에게 에버랜드·캐리비안베이 입장권과 선물 등을 제공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앞으로도 협력사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협력 관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한슬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