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센터·체험공간·북카페 등 들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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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동대문구에 따르면 지난 7일 '구민회관부지 복합개발사업 문화시설 건립 설계공모' 심사 결과 (주)SGHS설계회사 건축사사무소가 제출한 설계안이 최종 당선됐다.
새로 들어설 구민회관은 지하 2층·지상 5층, 연면적 1만1647㎡ 규모로 조성된다. 약 700석의 전문 공연장을 중심으로 문화센터와 체험공간, 북카페, 보건지소 등이 마련된다.
동대문구는 2030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중랑천과 장평근린공원에 인접한 입지적 특성을 살려 주민들이 문화활동과 여가·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은 "주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수준 높은 공연과 문화를 누리고,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머물 수 있는 동대문구의 대표 문화공간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