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주택사업 경험·기술력 반영
네이비 색상·A 심볼로 BI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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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한은 주거 트렌드와 고객의 생활방식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아르엘을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설계와 시공 등 주택의 기본 품질을 높이고, 입주자의 다양한 생활 수요를 반영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회사 측에 따르면 아르엘은 '최고의'를 뜻하는 고대 그리스어 '아리스토스(ARistos)'와 빛의 이미지를 담은 '헬리오스(hELios)'를 결합한 이름이다. 건축 기술의 완성도를 높여 입주자의 일상에 새로운 가치를 더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브랜드 정체성을 나타내는 BI는 네이비를 주 색상으로 채택했다. 심볼마크는 알파벳 'A'를 곡선과 직선으로 간결하게 표현했다. 서한은 이를 통해 신뢰와 균형감, 현대적인 이미지를 전달한다고 설명했다.
서한은 2002년 공동주택 브랜드 '서한이다음'을 선보였으며, 2019년에는 휴식과 자연의 이미지를 강조한 주상복합 공동주택 브랜드 '서한포레스트'를 출시했다. 아르엘은 기존 브랜드의 가치를 바탕으로 주거상품 전반을 아우르는 새 브랜드로 활용할 예정이다.
1971년 창립한 서한은 자체사업과 도급사업을 통해 8만여 세대의 주거공간을 공급했다. 회사 측은 LH 우수시공업체에 13회 선정됐으며, 지난해에는 창사 이래 최대인 1조6024억원의 수주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김병준 서한 전무이사는 "신규 브랜드 '아르엘'을 통해 소비자의 다양한 기대에 부응하고, 앞선 주거문화를 선도해 나갈 예정"이라며 "집이라는 공간에 새로운 가능성을 더하고, 그 안에서의 삶을 빛낼 수 있는 주거 브랜드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