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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시작된'사람 살리는 금융' 릴레이 캠페인은 금융취약계층이 불법사금융에 내몰리지 않도록 금융권의 관심과 참여를 독려하고, 포용금융의 사회적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시작됐다.
고 회장은 앞서 캠페인에 참여한 인태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의 지목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동참했다. 고 회장은 '더 이상 불법사금융에 내몰리지 않도록 사람 살리는 금융이 지키겠습니다'라는 캠페인 메시지를 전달하며 서민과 소상공인을 위한 사회적 책임 이행과 포용금융 실천 의지를 다졌다.
신협은 지역사회에 기반한 서민금융기관으로서 금융취약계층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금융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지난 8월 국회에서 열린 '포용금융 비전 선포식 및 정책토론회'에서 매년 1조 원 규모의 포용금융 공급과 500억 원 규모의 포용금융지원기금 조성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이를 통해 중·저신용자와 저소득층 등 금융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고, 일선 신협의 포용금융 활성화를 뒷받침해 포용성과 건전성이 조화를 이루는 지속가능한 지원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고영철 신협중앙회장은 "금융은 어려움을 겪는 이웃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돕는 버팀목이 되어야 한다"며 "서민과 소상공인의 부담을 덜고, 포용금융을 통한 상생 가치를 실현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 회장은 릴레이 캠페인의 다음 참여자로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과 염규송 광주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을 지목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