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우승에 AI 차량 진단앱 '모비딕'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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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는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와 인공지능(AI)을 주제로 차량용 앱을 개발하는 행사다. 직무와 관계없이 참여할 수 있으며, 올해는 총 67개 팀이 참가해 약 5주간 예선과 본선을 거쳤다. 결선에는 10개 팀이 진출했다.
최종 우승은 AI 기반 차량 진단 앱 '모비딕(MOBIDIC)'이 차지했다. 차량 정보를 캐릭터로 표현하는 '모비몬(MobiMon)'과 운전 기록을 AI로 요약해 카드로 제작하는 '카 드 메이커(Car de Maker)'도 우수작으로 선정됐다.
참가자들은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개발 플랫폼 '인포링크(InfoLINK)'와 웹 기반 클라우드 개발 환경 '아이디이링크(IDELINK)', 차량용 온디바이스 AI 소프트웨어 개발 키트(SDK) 등을 활용했다.
특히 온디바이스 AI는 외부 서버 연결 없이 차량 내부에서 작동해 통신 환경의 영향을 줄이고 개인정보 보호에도 유리하다.
현대모비스는 임직원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실제 과제로 발전시키고 사업성을 검토할 계획이다. 취업준비생과 협력사 재직자를 대상으로 전문 SW 교육을 제공하는 '모비우스 부트캠프'도 운영하며 차량용 SW 인재 육성과 협력 생태계 조성에 나서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