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 판매부터 시식·체험·문화공연까지 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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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데굴데굴 집 나간 영주사과'를 슬로건으로 사과 판매와 공연, 가족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한다. 행사장이 부석사 인근에 있어 단풍 관광과 연계해 방문할 수 있다.
판매부스에서는 영주에서 생산한 다양한 품종의 사과와 지역 농특산물을 선보인다. 방문객은 사과를 직접 맛본 뒤 구매할 수 있으며, 구입한 사과를 배송받을 수 있는 택배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가족 방문객을 위한 체험과 놀이도 마련된다. 대형 윷놀이와 파크골프, 영주사과 퀴즈 등 레크리에이션을 비롯해 무량수전 모형 만들기, 목공 체험, 교복 체험 등이 진행된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사과 농가의 판로를 넓히고 지역 농특산물 소비를 촉진할 계획이다.
영주 사과축제는 다음 달 서울에서도 이어진다. 11월 13일부터 15일까지 사흘간 청계광장에서 수도권 소비자들에게 영주사과를 소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가을 단풍이 아름다운 부석사도 둘러보고, 축제장에서 아삭하고 달콤한 영주사과도 맛보며 영주의 가을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