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선관위 특검은 국민들께서 만들어주신 '국민특검'"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장 대표는 "시민들이 올림픽공원에 모여 참정권 수호를 외친 지 145일, 6월 3일로부터 147일 만에 오늘 재검표가 시작된다"며 "그동안 단 한순간도 중단 없이 올림픽공원을 지켜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제대로 참관이 이뤄질 수 있도록 참관인들의 권리도 보장돼야 한다"며 "국민들께서 만족할 수 있는 '국민 검증'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대한민국 헌정사에서 있어서는 안 될 참정권 침해가 있었지만, 시민들의 힘으로 특검을 통과시켰다"며 "국민께서 만들어주신 '국민특검'이 국민께서 바라시는 '국민 검증'을 통해 참정권을 수호하길 바란다"고 했다.
선관위 특검팀은 이날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 보관 중인 송파구 투표지 약 247만장과 현장 폐쇄회로(CC)TV 등 관련 물품에 대한 임의 검증을 실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