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장동혁, ‘올공 투표지 검증’ 현장 찾아 “한 점 의혹 남지 않게 해야”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61028010009716

글자크기

닫기

김동욱 기자

승인 : 2026. 10. 28. 09:36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올림픽공원 투표용지 공개검증 관련 기자회견하...<YONHAP NO-3432>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28일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을 수사하는 이태한 선거관리위원회 특별검사팀의 서울 잠실 올림픽 공원 투표지 공개검증 현장을 찾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8일 이태한 선거관리위원회 특별검사팀이 올림픽공원 투표지 현장 검증을 실시하는 것에 대해 "한 점 의혹도 남지 않도록 철저하게 이뤄져야 한다"며 공정한 절차와 참관인 권리 보장을 촉구했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선관위 특검은 국민들께서 만들어주신 '국민특검'"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장 대표는 "시민들이 올림픽공원에 모여 참정권 수호를 외친 지 145일, 6월 3일로부터 147일 만에 오늘 재검표가 시작된다"며 "그동안 단 한순간도 중단 없이 올림픽공원을 지켜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제대로 참관이 이뤄질 수 있도록 참관인들의 권리도 보장돼야 한다"며 "국민들께서 만족할 수 있는 '국민 검증'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대한민국 헌정사에서 있어서는 안 될 참정권 침해가 있었지만, 시민들의 힘으로 특검을 통과시켰다"며 "국민께서 만들어주신 '국민특검'이 국민께서 바라시는 '국민 검증'을 통해 참정권을 수호하길 바란다"고 했다.

선관위 특검팀은 이날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 보관 중인 송파구 투표지 약 247만장과 현장 폐쇄회로(CC)TV 등 관련 물품에 대한 임의 검증을 실시할 예정이다.
김동욱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