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김미숙 경기도의회 부의장 “장애인생산품 구매, 자립 이끄는 가장 따뜻한 힘”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61028010009808

글자크기

닫기

수원 엄명수 기자

승인 : 2026. 10. 28. 11:21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군포 장애인생산품 박람회 찾아 관계자 격려
장애인생산품 관심, 실제 구매로 이어져야
261027_김미숙_부의장__“경기도_장애인생산품__직접_보고·맛보고·체험하며_가치소비_경험”_(1) (2)
김미숙 경기도의회 부의장이 27일 군포시 산본로데오거리 일원에서 열린 '제1회 장애인생산품 체험형 박람회'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경기도의회
김미숙 경기도의회 부의장이 장애인생산품의 판로 확대와 안정적인 일자리 유지를 위한 가치소비 동참을 당부했다.

김 부의장은 지난 27일 군포시 산본로데오거리 일원에서 열린 '제1회 장애인생산품 체험형 박람회'에 참석해 시설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지역사회 차원의 적극적인 '가치소비' 동참을 호소했다.

경기도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가 주최한 이번 박람회는 '다-가치 LTE 여행'을 주제로 28일까지 이틀간 진행되는 가운데 도내 장애인직업재활시설에서 정성껏 만든 우수한 제품을 도민들이 직접 보고, 맛보고, 체험할 수 있어 단순한 전시를 넘어 실제 구매로 이어지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날 현장에서 축사를 전한 김 부의장은 장애인생산품이 지닌 사회적 가치를 짚으며, 우리 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인식 변화를 당부했다.

김 부의장은 "장애인생산품에는 단순한 상품성을 넘어 생산자들의 땀과 노력, 그리고 자립을 향한 소중한 희망이 투영돼 있다"며 "도민들의 작은 소비 선택 하나가 장애인의 지속적인 일자리를 지켜내고 든든한 경제적 자립을 견인하는 강력한 원동력이 된다"고 말했다.

이어 "장애인을 단순히 시혜나 도움의 대상이 아닌 자신의 역량을 발휘하며 사회를 함께 일궈가는 당당한 이웃으로 바라봐야 진정한 포용사회로 나아갈 수 있다"며 "이번 박람회가 현장의 관심을 실제 구매로 잇고, 더 많은 일자리와 기회를 창출하는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은 장애인에게 체계적인 직업훈련과 안정적인 근로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사회 참여와 자립을 이끄는 핵심 복지 기반이다.

김 부의장은 향후 도의회 차원에서도 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활성화 및 판로 지원 조례 정비 등 제도적 뒷받침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엄명수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