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년 상반기 고시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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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는 이달 중 서울시에 금강하이츠빌라 재건축사업의 정비계획 결정과 정비구역 지정을 신청한다고 28일 밝혔다.
대상지는 평창동 64-3번지 일대 1989년 준공된 252세대 규모의 주택단지다. 이곳은 자연경관지구와 고도지구 등 도시계획 규제로 재건축 추진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종로구는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자문방식을 활용해 두 차례 자문회의와 주민 공람, 관계기관 협의 등을 거쳐 정비계획을 마련했다.
계획안의 핵심은 제1종일반주거지역을 제2종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지하 2층~지상 12층, 총 299세대 규모의 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내년 상반기 서울시 심의 통과가 목표다.
유찬종 종로구청장은 "서울시와 긴밀히 협력해 관련 절차를 추진하고, 지역 특성과 주변 경관을 고려한 합리적인 정비계획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