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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48개 학교, 예술로 하나 된다…학생들의 꿈과 재능 한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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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이명남 기자

승인 : 2026. 10. 29.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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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0~13일 여수 예울마루서 전남학교예술교육페스티벌 개최
오케스트라부터 복합장르까지…전남 학생 1820명 공연 선보여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지난해 열린 전남학교예술교육페스티벌에서 오케스트라단의 연주가 펼쳐지고 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전남 지역 48개 학교 학생 1820여명이 여수 예울마루에서 학교에서 갈고닦은 예술적 재능과 끼를 펼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11월 10일부터 13일까지 여수 GS칼텍스 예울마루에서 '제13회 전남학교예술교육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페스티벌은 학생들이 학교에서 쌓아 온 예술적 역량을 선보이고, 학교예술교육의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케스트라 연주부터 복합장르 공연까지 다양한 무대가 펼쳐진다.

공연은 오케스트라와 복합장르로 나눠 진행된다. 11월 10일부터 12일까지 예울마루 대극장에서는 표준오케스트라와 윈드오케스트라, 국악오케스트라 공연이 펼쳐진다. 13일에는 소극장에서 여러 예술 장르가 어우러진 복합장르 공연이 관객들을 만난다.

특히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예술 활동을 통해 익힌 협력과 소통의 가치를 무대에서 나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학생들은 함께 연습하고 공연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서로를 배려하고 협동하며 음악과 예술을 통해 하나 되는 경험을 쌓아 왔다.

전성아 중등교육과장은 "이번 페스티벌은 학생들이 예술을 통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함께 만들어 낸 성취의 기쁨을 나누는 소중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학생 누구나 학교 안에서 다양한 예술 활동을 경험하고 자신의 꿈과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학교예술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올해로 13회를 맞는 전남학교예술교육페스티벌은 학교예술교육의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학생들의 예술적 성장을 응원하는 대표적인 학교예술교육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명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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