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29일 실적발표 후 이어진 컨퍼런스콜에서 경쟁사의 폴더블폰 시장 진입에 대해 "당사의 판매를 확대하는 기회로 활용할 것"이라면서 "최근 출시한 폴드8 중심으로 젊은 고객층을 확대할 수 있었다. 당사는 계속해서 얇고 가벼운 폴더블 리더십 소구하고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폼팩터를 개발해 차별화된 소비자 경험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금융프로그램 등으로 소비자 구매 부담 덜고 S26 및 폴드8을 중심으로 프리미엄 고객을 확보하겠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