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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스키하면서도 감미로운 목소리가 인상적인 엘리아스는 보사노바와 스탠더드 재즈를 완벽하게 소화한다는 평을 받고 있다. 브라질 특유의 전통 리듬 위에 섬세한 표현력을 가미해 폭넓은 팬층을 확보하고 있으며 허비 행콕, 이방 린스, 얼 클루 등 세계적인 뮤지션과 함께 작업했다.
내한 공연은 보사노바 50주년을 기념해 낸 음반 '보사노바 스토리스'(Bosanova Stories)의 국내 발매에 맞춰 기획됐다. 이 음반은 지난해 프랑스, 일본 등의 재즈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번 내한에는 그의 남편이자 유명 그룹 빌 에반스 트리오의 베이스 연주자 출신인 마크 존슨이 동행한다. 엘리아스는 지난해 내한해 월드림월드뮤직페스티벌에 참여하려 했으나 공연 횟수와 출연료 등의 문제로 공연 일정을 취소한 바 있다.
관람료는 3만~7만 원. ☎1577-776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