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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방문의 해’ 청계천서 11일 개막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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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진 기자

승인 : 2009. 11. 10.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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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스타 축하공연-서울등축제 점등식도
한국방문의해 캐릭터 홍보대사 뽀로로.
한국방문의해위원회(위원장 신동빈)는 11일 오후 7시 서울 청계광장에서 ‘2010- 2012 한국방문의 해’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개막 기념행사를 연다.

‘한국방문의 해’ 시작을 50일 앞두고 펼쳐질 이날 행사에는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비롯해 신동빈 한국방문의해위원회 위원장, 오세훈 서울특별시장, 국내외 관광업계 종사자, 외국인관광객, 일반시민 등 2000여명이 참석해 개막을 축하할 예정이다.

특히 지난 9월 위원장직을 새로 맡은 신동빈 위원장은 ‘2010-2012 한국방문의 해’ 캠페인이 국민들과 함께하는 범국민적 축제 및 캠페인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아울러 세계인들을 한국으로 초대하는 환영메시지와 한국을 방문하는 외래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범국민 환대의식 확산 메세지도 전달할 예정이다.

행사는 개막기념 공식행사후 국내 유명 한류스타가 참여하는 축하공연과 함께 서울등축제의 점등식으로 이어지게 된다.

또한 축제기간(11일∼15일)동안 청계광장 분수대에 방문의해 캐릭터 홍보대사 뽀로로를 활용한 한국방문의 해 개막 기념등을 설치하는 등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위원회는 11일 개막행사와 연계해 온라인 및 신문을 통해 일제히 ‘2010-2012 한국방문의 해’개막행사를 홍보하고, 한국방문의 해 공식 홈페이지(www.visitkoreayear.com)도 새롭게 오픈한다.

이밖에 친절 캠페인을 펼칠 대학생 서포터즈 ‘미소 국가대표 1기’ 첫 공식활동이 개막식과함께 청계천변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양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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