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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 29일 오전 중 국경 통과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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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희 기자

승인 : 2010. 08. 29.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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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강소희 기자]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을 태운 의전차량이 29일 오전 국경을 통과한 것으로 보인다.

앞서 김 위원장을 태운 것으로 보이는 의전차량은 현지시각으로 28일 오후 8시40분(한국시간 오후 9시40분)쯤 창춘 난후호텔을 출발했다.

의전차량 30여대는 중국 경찰의 경호를 받으며 창춘역 방향으로 향해 10여분 후인 오후 8시 52분쯤 역에 도착했다. 김 위원장의 전용 특별열차는 이미 창춘역에서 대기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 위원장은 일단 창춘역 귀빈실로 들어갔으며, 그 곳에서 중국 측 고위인사들로부터 환송식을 받고 떠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그러나 김 위원장을 환송하는 중국측 고위인사가 누구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강소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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