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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연평도 문제 적극적으로 북한에 압력 넣지 않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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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정남 기자

승인 : 2010. 11. 24.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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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추정남 기자] 중국 전문가들은 북한 연평도 공격이 중국을 난처하게 했다며 중국은 적극적으로 북한에 압력을 가하지 않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중국 인민대학 스엔홍 국제관계교수는 23일 BBC중문판과의 인터뷰에서 "각 측이 냉정을 유지해야한다"는 중국의 전통입장을 전달하면서 "중국과 북한의 관계가 과거 몇 년보다 좋아져 사적으로 북한에 권고할 수는 있지만 강력하게 압력을 가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또 "북한의 핵실험 및 한국 연평도 공격문제에서 중국의 영향력은 제한적"이라는 냉소적 입장을 보였다.

국제 평론가 정하오도 홍콩 봉황망을 통해 "북한이 국제사회 관심과 한반도 안전을 고려하지 않고 군사적 도발을 감행했다"며 "이는 중국을 매우 난처하게 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추정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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