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륙망은 "공군에서는 한국이 1:10으로 우세, 해군은 한국이 1:100으로 우세하다"고 점쳤다.
또 "육군에 있어서는 38선과 서울의 거리가 50km밖에 안된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고 지적했으며 미사일은 '구식과 신식'의 대결이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신문은 "공군의 경우, 북한 장비는 6.25전쟁시기부터 80년대 까지의 미그17·19·21·23·29전투기로 대부분 오래된 것인 반면 한국은 신식 F-16전투기,F-15K전투기를 보유하고 있을 뿐 아니라 전투기술과 조종사 훈련도 훨씬 우세한 편이어서 미국이나 일본의 도움 없이 한국의 공군력 만으로도 북한에 절대 우세를 차지한다"고 분석했다.
해군의 경우도 "북한의 총 선박수는 800척 정도로 배수량이 1500톤인 나진급 프리킷함도 73년도 건조돼 매우 오래됐으며 배수량이 600톤정도인 사리원급 6척 등 400대의 중소형 군함도 대부분이 오래됐거나 전투 능력이 미미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배수량 300톤이하의 각종 어뢰정은 약 38척으로 약간의 위협가능하다"고 덧붙였다.
반면 한국은 총무공 이순신급 방공 구축함 6척(4500톤), 광개토대왕급 구축함 3척(3900톤)등을 보유해 북한에 1:100의 우세를 점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육군의 경우 "북한 70만명, 한국 56만명으로 북한은 50년대 T-55와 60년대 T-62중형탱크 2270대를 보유하고 있으며, 한국은 80년대 K1형1000대, T-80U형 80대, 50년대 M-48형 850대 등 총 2130여대를 보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한국은 38선과 서울의 거리가 50km인데 북한 육군이 사정거리 50km가 넘는 로켓포를 보유하고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있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미사일에는 있어서는 구식과 신식의 대결이 될 것이라면서 북한의 노동1·2호, 대포동 1·2호와 한국의 Block IA 미사일 등을 비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