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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 전통주 막걸리를 대중화 시킨 ㈜천상천하의 장우석 대표.
다 망해 가던 생맥주집을 ‘얼음맥주컵’이란 아이템으로 대박을 일궈냈고, 국내 최초로 막걸리를 창업 아이템으로 내세워 프랜차이즈 시장에 도전해 대중화 시키는데 성공했다.
이어 카페형 베이커리 브랜드 링팡 도너츠 로 가맹사업을 시작한 지 1년 남짓만에 점포 20개를 개장하며 승승장구하고 있다.
손만 대면 황금사업으로 바꿔 놓아 업계로부터 미더스의 손 으로 불릴 정도이다.
장 대표는 20여년 전 혈혈단신으로 서울에 올라와 대학 졸업 뒤 레스토랑 말단직원부터 사회생활을 시작, 지난 17년간 외식업계에서 잔뼈가 굵어온 만큼 풍부한 현장실무 경험이 최대 장점이다. 천상천하를 성장시킨 원동력이기도 하다.
지난 2002년 호텔식 요리주점으로 첫 발을 내디딘 천상천하는 2006년에 막걸리를 대중화시킨 프랜차이즈 브랜드 탁사발 로 한 달 새에 점포 50개를 출점시키는 경이로운 가맹기록을 올리기도 했다.
현재 탁사발은 150개 가맹점이 운영 중이며, 작년에 충남 천안 성환읍에 자체 막걸리 양조장을 두고 유기농 막걸리를 시판하고 있다.
링팡 도너츠는 100% 아라비카 원두커피를 기본으로 매장에서 직접 만든 수제 도너츠, 젤라또 아이스크림을 메뉴 라인으로 구축,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수 있는 멀티형 베이커리 카페로 각광받고 있다.
2008년 자체적으로 도넛 글레이징 머신을 개발해 실용신안을 출원한데 이어 현미유로 만든 도넛 으로 웰빙 콘셉트를 가미해 국민건강을 지키는 베이커리 브랜드로 대접받고 있다.
한편, 장대표는 직원에 대한 사랑이 특별나다. 친인척이 아니냐는 오해를 받을 정도로 내리사랑이 각별하다.
장 대표는 “이직률이 잦은 외식 프랜차이즈 업종인데도 몇 년씩 근속하는 직원들로 똘똘 뭉쳐 있는 게 천상천하의 특징”이라고 소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