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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천주교 성지 관광책자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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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11. 01. 19. 16:36

   
[아시아투데이=이상선 기자] 충남도는 도내에 한민족의 중심 터전인 동시에 신앙의 중심이기도 한 천주교 성지를 신자 및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주변관광지 정보를 안내하는 책자를 제작 배포해 관광홍보 마케팅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제작된 안내 책자는 도내 유명한 종교유적지의 위치를 지도와 함께 찾기 쉽도록 표시해 성지의 역사와 의미를 사진과 함께 소개했다.

또 인근 관광지는 ▲대표관광지 ▲지역축제 ▲먹거리 ▲숙박시설 ▲체험마을 등을 담아 여행하기 위한 편리하고 다양한 여행정보를 담았다.

충남도 관계자는 “이번에 제작한 책자는 고속도로 휴게소 및 관광안내소, 종교단체 등에 배포하여 종교의 진정한 진리와 삶의 가르침을 배우고 느끼는 뜻 깊은 충남관광 홍보에 적극 나서 관광객 유치증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책자에 소개된 천주교 성지는 ▲성거산 성지(천안시 입장면) ▲황새바위 성지(공주시 금학동) ▲수리치골 성지(공주시 신풍면) ▲갈매못 성지(보령시 오천면) ▲공세리 성지(아산시 인주면) ▲신창남방재(아산시 방축동) ▲해미순교 성지(서산시 해미면) ▲진산 성지(금산군 진산면) ▲부여 지석리 성지(부여군 충화면) ▲다락골 성지(청양군 화성면) ▲홍주 순교성지(홍성군 홍성읍) ▲배나드리(예산군 삽교읍) ▲여사울 성지(예산군 신암면) ▲솔뫼성지(당진군 우강면) ▲신리 성지(당진군 합덕읍) ▲합덕성당(당진군 합덕읍) ▲원머리 순교자 묘(당진군 신평면) 등이다.

한편, 충남도는 지난해 한국전통문화의 보고이자 불교문화의 원형이 잘 보존된 전통사찰의 일상과 수행자의 삶을 경험하는 사찰문화체험 프로그램인 템플스테이와 주변 관광지 정보를 소개하는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을 제작 배포해 국내외 관광객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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