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투데이=최성욱 기자] 부산시 낙동강사업본부(본부장 홍용성)가 지난 2009년부터 무료로 운영하고 있는 삼락생태공원 야외 물놀이장이 개장 1주일만에 3000여명이 이용하는 등 시민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14일 개장한 부산 삼락생태공원 야외물놀이장에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된 지난 주말 3000여명의 이용객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낙동강변의 아름다운 자연을 배경으로 여름철 더위를 식힐 수 있는 시민휴식공간인 삼락생태공원 야외 물놀이장은 넓이 925.4㎡(약280평), 수심 55~60cm, 담수량 500톤 규모의 ‘어린이 물놀이장’과 넓이 99㎡, 수심 20㎝의 ‘유아용 풀장’ 시설을 구비하고 있다.
이동형 여과정수장치가 설치되어 일일 2000여명이 깨끗한 물에서 물놀이를 즐길 수 있으며, 탈의장·파라솔·음수대·화장실 등의 편의시설과 망루대·응급센터·안내판 등의 안전시설을 갖추고 있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개장하며, 유아·어린이 전용 물놀이장으로 7세 이하의 아동이 보호자의 지도아래 이용할 수 있다.
입수 시 수영복, 수영모, 수경 등을 갖춰야 하며, 20인 이상의 단체는 사전예약 후 이용이 가능하다
낙동강사업본부는 개장에 앞서 물놀이장 바닥 보수작업, 탈의장 지붕 교체, 안내판 설치를 비롯 파라솔, 샤워실 등 시민편의시설에 대한 정비를 완료했다.
또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수상안전요원과 간호사 등 응급요원도 상시 배치하고 있다.
낙동강사업본부 관계자는 “삼락생태공원 물놀이장에서 유아 및 어린이를 비롯 많은 시민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수질관리 및 안전 등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