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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엽 “전직요정 이효리, 힙합전사로 전직하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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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희 기자

승인 : 2012. 03. 02.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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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강소희 기자] 개그맨 신동엽이 이효리의 힙합에 대한 열정에 대해 소개했다.

신동엽은 1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 10주년 특집'에 출연해 "이효리 때문에 프로그램 막내릴 뻔 했다"며 말문을 열었다.

신동엽은 "이효리가 힙합 전사가 되겠다고 갑자기 미국으로 떠나겠다고 했다"며 "미국 힙합스쿨에 다니겠다고 하더라"고 전했다.

그러나 신동엽의 적극적인 만류로 이효리는 떠나지 않게됐다. 신동엽은 "거기 가면 '거지꼴 된다' '햄버거 사먹는다' 등과 같이 현실적인 문제로 일단 설득했다"고 말했다.

네티즌들은 "전직요정 힙합전사로 전직", "햄버거 먹는다 웃기다", "새로운 힙합의 장을 열었을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강소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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