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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시, 긴 생머리 뽀얀 동안피부 사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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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원 기자

승인 : 2012. 03. 11. 23:14

[아시아투데이=전혜원 기자] 여가수 렉시의 근황이 공개됐다.

렉시는 최근 자신의 미니홈피에 "백만년 만에 어쩌다. 내가 아직도 싸이를 하는구나. 들어와 보면 40명이든 50명이든 투데이가 항상 있는데요, 대체 그대들은 누구십니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인사를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렉시는 검은색 긴 머리를 늘어뜨리고 대조되는 하얀 피부를 자랑하며 청순한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청순하면서도 장난기 어린 익살스런 렉시의 다양한 표정이 보는 이들의 시선잡는다.

이어 렉시는 "사랑합니다. 진심으로 축복하며, 또 진심으로 궁금합니다 그대들이. 그런 의미로 이쁜 척 가식 끝내드립니다. 우쭈쭈 우쭈쭈"라며 마무리했다.

한편 렉시는 2003년 정규 1집 '애송이'로 데뷔해 카리스마 넘치는 강렬함과 섹시함으로 당시 많은 사랑을 받았고 2008년 4집 '더 렉시'를 끝으로 활동을 중단했다.
전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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