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신문에 따르면 그리스 당국은 2007년 유럽 국가 선적의 시리아행 화물선을 검사하다 탄도미사일 고체연료를 발견해 압수했다. 당국의 조사 결과 고체연료는 북한제일 가능성이 매우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유엔 안보리의 북한 제재위원회를 보좌하는 전문가 패널은 올해 1월 그리스 시찰 당시 이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제재위원회는 지난 14일 제출된 비공개 최종 보고서에서 대량파괴무기 관련 물자의 수출입을 전면 금지한 북한에 대한 안보리 결의를 위반한 혐의가 있다고 명기했다.
북한은 지난 2009년에도 화학무기와 관련된 것으로 보이는 시약을 시리아에 수출하려다 그리스 당국에 적발돼 압수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