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이천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상임회장 정철화)는 지난 24일 이천시노인복지회관 공동회의실에서 2012년도 정기총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조병돈 이천시장을 비롯 유승우 국회의원당선자, 김인영 이천시의회의원 등 1백여명의 위원이 참석하여 성황리에 열렸다.
특히 이번 총회는 2012년도 사업으로 “지구적으로 생각하고 지역적으로 실천하라”는 의제21의 기본적 주제를 근거로 하여 이천사회에 사회적 경제 구축에 대한 기본적 인프라를 구축하겠다는 것이 주요 내용이었다.
이천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정철화 상임회장은 이날 2012년도 사업 방향에서 우선 사회적 경제를 위한 기본 인프라를 구축하고 공동체 기업 육성을 목표로 하고 있음을 밝혔다.
이에 조병돈 이천시장도 “규제 탓만 할 것이 아니라 규제를 활용하여 지역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것이 바로 녹색성장이다”고 말하며 “이를 위해 이천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각종 제안할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또한 유승우 국회의원도 “공동체 기업은 기업을 일구는 새로운 방식이며 본인의 공약에도 이부분이 분명하게 담겨있어 향후 함께 지역발전을 모색할 것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날 이천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본예산 사업비는 1천2백만원이나 각종 공모사업과 위탁사업 등 총 8천7백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하여 사업을 집행하였음을 밝혔다.
따라서 외부 사업비가 많아 이천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목적사업을 제대로 할 수 없다는 비판과 함께 예산 확보를 주문하는 발언이 있었다.
이어 1부 행사를 끝내고 2부 행사인 2012년도 정기총회 회무가 정철화 상임회장 주제로 열렸다.
우선 1안으로 2011년도 사업 및 결산승인의 건과 2안인 2012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승인의 건이 원안 통과 됐다.
따라서 이천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주로 사회적 경제를 위한 기본인프라 구축 및 공동체 기업 설립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