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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북구 정릉동 국민대학교 전경. |
국민대학교는 서울 성북구 교내 본부관 학술회의장에서 ‘2012 미래통섭 심포지엄’을 6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에서 국민대는 자동차기술융복합센터가 추진하고 있는 통섭의 방향을 설정하고 인간, 디자인 및 기술 분야에서 일어나는 통섭의 사례연구를 소개할 예정이다.
또한 장애인과 고령자를 포함한 사회적 약자에게 편리한 이동수단을 제공하기 위한 그린 테크놀러지 기반 융합과 다양한 연령층의 사회적 약자에게 편리한 삶을 제공하기 위한 인클루시브 디자인 기반 융합을 주제로 토론회를 진행한다.
- 류용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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