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5일 삼성전자의 풀HD 스마트폰 ‘갤럭시S4’ 출시를 앞두고 보호필름, 전용 케이스 등 관련 액세서리가 쏟아지고 있다.
스마트폰 화면이 커지는 추세에 따라 강화유리와 다이어리형 케이스 등 액정보호제품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슈피겐SGP는 갤럭시S4용 강화유리와 보호필름 등 액정보호제품을 주력으로 내세우고 있다. 액정보호필름 ‘슈타인하일’과 ‘인크레더블 쉴드’, 강화유리 ‘글라스t 슬림’ 및 ‘글라스tR 슬림’ 등이다.
이 중 글라스tR 슬림은 기존 강화유리보다 두께가 30%가량 얇으면서도 표면 강도는 3배 정도 높아 열쇠나 칼, 동전 등의 자극에도 스크래치가 발생하지 않는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가격은 슈타인하일이 필름 종류에 따라 1만700원~1만4900원이고, 글라스tR 슬림은 3만2500원이다.
 |
| 제누스 ‘락스터드 다이어리’ /제공=제누스 |
제누스는 여성 스마트폰 사용자와 젊은 층을 겨냥해 레이스나 스터드 장식을 한 다이어리형 케이스를 이달 말 출시한다.
여성 스마트폰 사용자들이 대화면을 선호하는 만큼 아이보리·핑크·라이트퍼플의 다양한 색상에 레이스 디자인을 하는 등 여성용 라인업이 주력이다. 여성용 라인업은 ‘프리티 레이스 다이어리’와 ‘패스트 트랙 다이어리’, ‘실크 레더 다이어리’ 등이다.
소가죽에 스터드 장식을 차용한 ‘락 스터드 다이어리’와 커버 모서리를 금속 소재로 마감한 ‘스퀘어 크로크 다이어리’는 젊은 층을 겨냥해 출시한다. 제품 가격대는 2만~6만원이다.
 |
| 벨킨 ‘서라운드 케이스’(왼쪽)와 ‘뷰 케이스’ /제공=벨킨 |
벨킨은 갤럭시S4 출시일에 맞춰 범퍼 형태 케이스인 ‘서라운드 케이스’, ‘뷰 케이스’ 2종과 암밴드 1종을 내놓는다. 서라운드 케이스는 듀얼 범퍼 형태로 내구성과 그립감이 뛰어난 폴리카보네이트 소재와 충격 흡수에 강한 실리콘 소재 두 가지로 구성된다. 가격은 3만4000원이다.
뷰 케이스는 투명한 폴리카보네이트와 열가소성폴리우레탄(TPU) 소재를 사용해 스크래치나 충격으로부터 기기를 보호해준다. 가격은 3만3000원이다.
암밴드는 운동이나 등산 등 아웃도어 활동 시 이어폰 선을 스트랩 안에 넣을 수 있는 코드 보관 기능이 있어 이어폰 선이 엉키는 것을 방지해준다. 신축성이 뛰어난 네오프렌 소재를 사용해 가볍고 통풍이 잘되며 땀으로부터 기기를 보호해준다. 손세탁도 할 수 있다. 가격은 3만5000원이다.
 |
| 갤럭시S4 전용 벨킨 암밴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