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국제세무자문유한공사는 중국 내에서 기업이 설립하고 운영해 나가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세금과 관련된 다양한 문제를 해결해 주는 세무업무대행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기구다.
현재 베이징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상하이, 지난, 광저우 등 중국 주요도시에 3개의 지사와 12개의 사무소를 운영하고 있다. 직원은 총 68명이며 이 중 중국 정부에 등록된 회계사와 세무사, 자산평가원, 감사가 90%를 차지하고 있다. 직원 대부분은 풍부한 전문실무경험을 갖고 있고 중국재무세무법규를 숙지한 전문가다.
이 공사는 '시장경제를 지향으로'라는 목표 아래 기업의 합리적인 이익을 바탕으로 중국의 세무정책과 기업 경영이 밀접하게 연계되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공사는 또 중국진출 기업들이 중국 시장에 진입하면서 나타나는 시장 재편성과 이로 인해 발생하는 법규와의 충돌, 기존 중국의 세수관할권 조항 때문에 어쩔수 없이 대량의 추가 관리원가를 부담해야 하는 등 기업들에게 발생가능한 어려움을 해결하는 일을 맡고 있다.
공사 측은 기업이 의뢰하는 비용을 따로 받지 않고 추후 기업들이 세금 우대를 받은 금액에서 일정부분 수수료를 떼어가는 방식으로 서비스 비용을 부과하고 있다.
공사 관계자는 "현재 우리는 기업소득세 정산 대행, 재무 컨설팅 서비스, 투자문의 서비스, 인수합병(M&A) 시행과 평가, 재무·세무전문인원 채용 및 교육 등의 서비스를 의뢰 기업에게 제공하고 있다"며 "추가 비용부담 없이 절세된 세금에서 비용이 나가는 만큼 한국기업들도 큰 부담없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