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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스콰치가 뭐길래 '키 2m, 털 많은 거인' 울음소리 '소름' /사진=해외 페이스북 |
27일 오전 방송된 MBC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에서는 사람들을 공포에 떨게 만든 의문의 소리에 대한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 날 서프라이즈를 통해 공개 된 매니토바 숲에서 찍힌 한 영상 속에는 바람 소리처럼 들리는 의문의 소리가 1분여 동안 계속된다. 더욱 놀라운 것은 이 의문의 소리가 매니토바 숲 어디에서나 같은 크기로 들렸다는 것.
매니토바에 울려퍼진 의문의 소리는 마을 사람들을 공포에 떨게 만들었다. 이에 캐나다의 한 대학 연구팀은 의문의 소리를 정밀 검사하며 3개월 간 연구를 진행했다.
그러나 이러한 연구에도 불구하고 의문의 소리가 어디에서부터 시작돼서 울려퍼졌는지에 대한 것은 끝내 알아내지 못했다. 다만 이 소리가 100Hz의 저주파라는 사실만을 밝혀냈다.
매니토파 숲에 울려퍼진 의문의 소리에 대한 소문은 삽시간에 전세계로 퍼져 나갔고 이 소리를 들은 전문가들은 의문의 소리에 대한 다양한 가설을 제기했다.
첫 번째가 바로 전설 속의 괴물인 사스콰치의 울음 소리라는 주장이었다. 사스콰치는 2m가 넘는 커다란 키에 온 몸이 털로 뒤덮은 캐나다 전설 속 괴물로 로키 산맥의 깊은 숲속에 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에는 캐나다 앨버타의 덫 사냥꾼이 사스콰치로 보이는 털복숭이 괴물의 사진을 공개해 엄청난 화제를 모았던 바 있다.
두 번째 가설은 오로라에서 발생하는 소리라는 것과 세 번째 가설은 미국의 하프가 만들어 낸다는 것. 미국의 하프는 고주파 오로라 활동 연구 프로그램으로 알려졌지만 미국은 이를 이용해 기후 조작을 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미국 국방부는 매니토바 숲에서 나는 의문의 소리와 하프에 대한 연관성에 대한 질문에는 대답을 내놓지 않아 아직까지 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은 상태다.
한편 '신비한TV 서프라이즈'를 통해 전설 속 괴물 사스콰치를 알게 된 누리꾼들은 "사스콰치가 뭐지? 전설 속 괴물이라던데. 근데 직접 본 사람도 꽤 많다던데", "서프라이즈 사스콰치 대박이다. 도대체 그 소리는 무슨 소리지? 지금도 소름끼쳐", "사스콰치 실제로 본 사람들 진짜 많다던데", "사스콰치 울음소리는 어디서나 들어도 똑같이 들리나? 완전 무섭네"와 같은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