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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급식 식재료 품질기준, 영양(교)사가 직접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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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홍 기자

승인 : 2013. 12. 26. 17:35

경기도교육청(교육감 김상곤)은 학교급식 식재료의 품질 향상과 안전성 확보, 친환경 식재료 사용으로 학교급식의 내실 운영을 위해, 26일, 보훈교육연구원에서 <가공식품 품질기준 마련 및 식재료 공동구매 활성화를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영양(교)사들이 직접 학교급식 식재료 품질기준을 마련하는 장이다.

도교육청은 지난 4월 영양(교)사들 중심으로 식재료 품질개선 TF팀을 구성하여 △학교급식에 사용되는 가공식품을 전수조사 분석하였고, △많이 사용되는 가공식품 50개 품목에 대한 품질기준 및 표준규격(안)을 마련했다.

토론회는 TF팀의 안을 밝히고, 학교현장의 의견을 수렴했다. 또한 2013년 가공식품 공동구매 성과 발표, 효과분석 연구용역 결과 보고, 공동구매 품목 전시 등으로 이루어졌다.

도교육청은 토론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학교급식에 품질기준 및 표준규격(안)을 적용할 예정이다.
김주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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