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취재후일담] 금융기관 지방이전, 선거용 카드로 소모돼선 안돼

    지방선거를 앞두고 금융기관 지방 이전 논란이 다시 거세지고 있습니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을 비롯해 한국산업은행, IBK기업은행 등 주요 국책은행까지 전면적인 이전 논의 대상에 오르내리면서 현장의 불안감도 커지고 있습니다. 특정 기관이 어느 지역으로 옮긴다는 식의 구체적인 '카더라..

  • [취재후일담] 백신 부작용 가짜뉴스 몰았던 정부…철저한 국정조사 해야

    코로나19 당시 백신 부작용에 대한 국민적 불안이 확산하자 정부당국은 경찰 수사 등을 동원했습니다. '가짜뉴스' 확산에 대응해 신속 수사에 나설 것이라는 엄포였습니다. 그러나 3주 전 감사원이 발표한 '코로나19 대응실태 진단 및 분석' 자료를 보면 당시 위해 이물질이 혼입됐을 소지가..
  • [취재후일담] 성분명 처방 재점화에 '조용한 긴장' 번지는 제약업계

    성분명 처방 도입 논의가 재점화되면서 제약업계도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제도 시행 여부에 따라 기존 병원 중심의 영업 구조 개편 압력이 커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처방 권한 변화는 의약품 시장 판도 재편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있습니다. 최근 국회와 정부를 중심으로 성분명 처방 논의..
  • [취재후일담] 아이돌·배우 대신 김선태·기안84 'Pick'한 은행권

    신뢰와 브랜드 이미지를 중시해 온 은행권의 광고 전략에 변화가 감지되고 있습니다. 연예인 대신 이른바 '이슈 메이커'를 잇달아 모델로 기용하고 있기 때문이지요. 아이돌이나 영화배우 등 톱스타 중심의 광고 경쟁에서 벗어나, 대중의 이목이 쏠린 인물 모시기에 나선 모습입니다. 실제 움직임..
  • [취재후일담]대법원 판결에 금융사들 수백억 세금 돌려받나…장애인 고용 외면은 심화?

    최근 장애인 고용부담금을 손금산입(비용처리)해야 한다는 대법원 판결이 나오면서 금융사 등 기업들이 계산기를 두드리고 있습니다. 돌려받을 수 있는 법인세가 얼마나 되는지, 앞으로 세금을 얼마나 줄일 수 있을 지에 대해서 말이죠. 하지만 다른 시선으로 보면 장애인 고용이 더 위축될 수 있..
  • [취재후일담] 국채 발행 없이 추경 가능할까

    정부가 추가경정예산(추경) 편성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 확산과 고유가·고환율 여파로 민생 부담이 커지자 재정의 역할을 강화해야 한다는 판단에서죠. 시장에서는 이번 추경 규모가 10조~20조원 수준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옵니다. 정부는 적자 국채 발행 없이 초..

  • [취재후일담]끊이지 않는 '바다 위 사고'

    목포 신항에 가면 노란 리본이 나부낍니다. '진실을 인양하라' '잊지 않겠습니다' 표어 뒤로 안전한 사회를 위한 국민들의 염원과 소망을 볼 수 있습니다. 관가에서는 세월호 사고가 대통령 탄핵으로까지 이어질 만큼의 일이었는가를 상기하면서 다신 있어선 안 될 비극으로 여기고 있지만, 그에..

  • [취재후일담] "중국행 티켓 이번엔 우리가?"…LCC 기대 커지는 이유

    국내 항공사들이 한중 여객 수요 증가 속 중국 노선 확대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취재 과정에서 겪은 업계 분위기는 기대감과 긴장감이 동시에 엿보였습니다. 특히 저비용항공사(LCC)들이 평소 접근하기 쉽지 않았던 일부 중국 노선이 조만간 풀릴 예정이라 이들 모두 만반의 준비를 하고..
  • [취재후일담] 전 CEO도 평균 15억 보수…"삼성금융은 다르네"

    사업보고서 공시 시즌이 본격화한 가운데, 삼성 금융계열사 전임 최고경영자(CEO)의 고액 보수가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작년엔 현직 CEO 뿐만 아니라 전임 CEO들도 10억원 이상의 보수를 챙겼죠. 삼성 금융계열사는 보험과 증권, 카드, 자산운용 등 은행을 제외한 금융영역에서 시장을..

  • [취재후일담] 철강업계, '노동법·전기세·탄소규제' 3중고…K-스틸법에 쏠리는 눈

    철강 기업들이 업황 둔화에 시름하는 건 하루이틀 일이 아니지만, 이번 상반기는 유독 혹독합니다. 정부 규제와 정책 변화에 운영 부담까지 가중되고 있기 때문인데요. 기업들은 오는 6월 시행되는 K-스틸법에 더욱 희망을 걸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가장 큰 변화는 노란봉투법 시행으로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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