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켓파워] 엔터에만 27년 투자…CJ 이미경의 '문화보국'

    CJ는 국내 자산총액 기준 재계 10위권 기업 중 유일하게 엔터사업을 주력으로 하고 있다. 숫자가 중요한 산업계에서 문화사업은 마이너스다. 사업 특성상 투자 대비해 매출과 영업이익이 나오지 않는다. CJ는 오너일가인 이미경 부회장이 엔터사업을 맡았기에 가능했던 일이다. 미국 하버드대학..

  • [마켓파워] "기업가치 올려야" 신동빈 회장 주문에 롯데쇼핑 김상현 대표 어깨 무거워

    "자본 시장에서의 기업가치를 올려라."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특명에 김상현 롯데쇼핑 부회장(대표)의 어깨가 무거워졌다. 신 회장은 지난 14일 전 계열사 CEO들이 한자리에 모인 '2022 하반기 VCM(옛 사장단회의)'에서 실적개선보다 기업가치를 끌어올리라고 주문했다. 롯데가..

  • [마켓파워] 김남호 DB그룹 회장 ‘부활 드라이브’…금융에서 수익성 확보, 반도체는 투자

    김남호 DB그룹 회장이 반도체 사업 집중 관리를 통해 그룹 부활의 시동을 걸었다. DB그룹은 크게 금융 부문과 제조·서비스 부문으로 양분되는데 제조 부문을 끌어올려 균형을 맞추는 그림이다. DB그룹은 동부그룹 시절 동부제철·동부대우전자 등 굵직한 제조 회사들을 거느리고 있었지만, 대..

  • [마켓파워] 신동빈이 직접 챙기는 롯데○○○…이유는

    "핵심사업은 직접 챙긴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현재 대표이사에 오른 계열사는 지주회사인 롯데지주를 포함해 롯데케미칼과 롯데제과다. 2019년 말 그룹 계열사 대표이사 과다겸직을 이유로 호텔롯데를 비롯해 롯데쇼핑, 롯데칠성, 롯데건설 등의 대표이사 및 등기임원을 내려놓았음에도 계열..

  • [마켓파워] 구광모, LG 전장사업 담대한 여정… 내친김에 ‘LG카’ 갈까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26년간 쌓아올린 스마트폰 사업은 접었어도 소위 '움직이는 스마트폰'이라 불리는 미래차에 대한 큰 그림은 하나씩 퍼즐을 맞춰가고 있다. 자동차 전장사업 투자 9년만에 분기 매출 2조원을 넘어섰고 마침내 시작 된 흑자 행진은 갈수록 고수익 구조로 안착 할 것이란..

  • [마켓파워] 물적분할 주도하는 이랜드리테일, IPO 재도전 노리나

    이랜드월드(이랜드)가 그룹의 알짜회사인 이랜드리테일을 3개의 전문회사로 물적분할한다. 이랜드 측은 이번 사업구조 재편의 이유가 각 사업별 독립성 및 전문역량 강화, 온·오프라인 채널로의 사업 확장 가능성 때문이라고 밝혔지만 이랜드리테일의 숙원사업인 IPO(기업공개) 재도전을 염두에 둔..

  • [마켓파워] 장남은 유통, 차남은 신소재…BGF그룹, 2세경영 가속도

    BGF그룹 승계구도 윤곽이 점점 명확해지고 있다. 리테일(유통)과 소재를 두 축으로 삼고 장남 홍정국 사장이 그룹의 주요 매출원인 유통을, 차남 홍정혁 부사장이 미래 성장동력인 소재 부문을 맡기는 구조다.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에 비해 약했던 소재부문은 지난해 코프라(KO..

  • [마켓파워] '합병 후 1년' 갈길 먼 GS리테일, GS홈쇼핑으로 덩치 키웠지만 수익성은 '글쎄..

    GS리테일이 GS홈쇼핑을 흡수합병한 지 1년이 지났다. 당장 매출액은 증가했으나 영업익이 크게 감소해 양사의 시너지 효과가 기대에 못 미치고 있다는 평가다. 양사 합병 당시 임원감축에 대한 우려도 현실화 됐다. 흡수합병 후 GS홈쇼핑의 직원을 29%나 감원한 것을 두고 일각에서는 너무..

  • [마켓파워] 8500억에 '황금알' 현대두산인프라 품은 정기선…건설기계 힘준다

    지난해 인수한 현대두산인프라코어가 연매출 4조6000억원의 성과를 내면서 현대중공업그룹 핵심 계열사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8500억원을 투입해 ‘황금알’을 품에 안은 현대중공업그룹은 이번 인수 성공 사례를 통해 투자기업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이에 탄력받아 신흥시장 공략에도 적극 나서..

  • [마켓파워] 관행 깨고 오너딸들 3·4세 전면에…현대차 정의선 20대 딸도 경영 수업중

    오너가(家) 딸들의 입김이 점점 세지고 있다. 그동안 장자 승계 원칙에 경영 일선에 나서지 못했던 오너일가의 딸들이 이제 승계구도에 당당히 이름이 거론될 만큼 영향력이 커졌다. 여성 경영자 1세대라 할 수 있는 이명희 신세계그룹 회장과 신영자 전 롯데복지재단 이사장, 이미경 CJ그룹..
1 2 3 4 5 next block

카드뉴스

left

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