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켓파워] 상장 앞둔 컬리…커지는 적자폭·낮은 지분율, 여전한 '상수'

    상장 준비 과정에서 이만큼 시끄러웠던 곳도 없다. 컬리 이야기다. 지난 3월 상장예비심사를 신청할 때부터 통과 여부를 놓고 말도 많았지만 통과된 이후에도 몸값과 흥행 여부를 놓고 상반된 견해가 나돈다. 공모가 산정이 상장 흥행 여부를 결정하기 때문이다. 컬리의 흥행 여부는 국내 이커머..

  • [마켓파워]한국타이어 조현범 회장 '단독 경영' 6개월 성적은…하반기 과제 '산적'

    조현범 한국앤컴퍼니그룹 회장이 단독 경영에 나선지 6개월이 넘었다. 조 회장의 6개월 경영에 대한 평가는 '기대 반, 우려 반'이다. 비싼 타이어 판매를 늘리며 외형은 성장시켰지만, 내실 다지기에는 부족했단 평가가 나온다. 올해 1·2분기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매출액은 전년 대비 1..

  • [마켓파워]SK온, 부채비율 167%→ 300%로 껑충…지연되는 프리IPO에 재무부담 확대

    SK이노베이션의 배터리 사업 자회사인 SK온의 단기차입금이 반년 만에 747%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말 167%였던 부채비율도 300%로 뛰었다. 단기차입금은 기업이 1년 이내에 갚아야 하는 자금이어서, 단기차입금이 늘어나면 재무건전성이 악화되는 것으로 해석이 가능하다. S..

  • [마켓파워] 컬리, 예비심사 '통과'…낮아진 몸값 속 흥행은 미지수

    컬리가 업계의 예상대로 상장예비심사를 통과했지만 앞으로 넘어야 할 산도 만만치 않다. 당장 공모가 산정 과정에서도 난항을 겪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시장 상황이 좋지 않은 가운데 몸값을 낮추더라도 흥행에 과연 성공할 수 있을지가 미지수다. 업계 대부분은 현대엔지니어링을 비롯해 현대오..

  • [마켓파워] 한화, 사업재편 넘어 한화에너지로 승계 정점 찍는다

    한화가 각 계열사에 흩어져 있던 방산사업을 한화에어로스페이스로 한데 뭉친다. 그동안은 개별 경쟁력을 키우는데 주력했지만, 최근 종합방산기업 출범 필요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한화의 방산사업부문을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내년 3월까지 가져오고, ㈜한화는 한화건설을 흡수합병한다. ㈜한화는 방..

  • [마켓파워] 4개 중간지주사 체제 가동한 SK그룹, 상반기도 훨훨

    올해 본격적으로 4개 중간지주사 체제에 돌입한 SK그룹이 상반기 성장세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SK의 중간지주사는 SK이노베이션, SK스퀘어, SKC, SK디스커버리 등 4개 회사로 그룹의 핵심 사업들을 이끌고 있다. SK의 중간지주사 체제는 SK(주)의 역할 분담을 위한 것으로..

  • [마켓파워] 부진 우려 커진 철강업계서 세아제강 '장밋빛' 전망…이유는?

    철강업계 전반에 수요 둔화에 따른 실적 부진 우려가 제기되지만, 세아제강과 세아제강지주에 대해서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2분기 실적 발표를 앞뒀던 최근 한달간(7/15~8/12) 세아제강지주 주가는 38%, 세아제강 주가는 29% 올랐다. 업종 우량주인 POSCO홀딩스가 16%, 현..

  • [마켓파워] 롯데물산, 안정적 현금창출력에 새 먹거리 모색 '박차'

    롯데물산이 물류센터 개발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부동산 관리 역량을 갖추고 있는 만큼 롯데그룹의 주요 사업인 '유통'과의 시너지도 낼 수 있어 신사업으로 물류센터를 낙점한 것이다. 현재 주 수익원인 롯데월드타워 임대사업이 안정적 궤도에 올라서고, 현금흐름도 나쁘지 않아 성장 동..

  • [마켓파워]정의선 지배구조 개편 딜레마…'현대ENG-현대건설' 합병 다시 시도하나

    2018년 현대모비스 분할후 현대글로비스와 합병 시도 무산, 2022년 현대엔지니어링 기업공개(IPO) 연기.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경영권 강화 시도가 2018년에 이어 올해 초에도 좌절되면서 현대차그룹 지배구조 개편이 딜레마에 빠졌다. 4년 전에는 헤지펀드 엘리엇, 의결권 자문사들..

  • [마켓파워] 젊은 패기로 밀어붙인 사업 실패가 약?…INFJ 정용진식, 투자 전략 통할까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서 MBTI(성격유형검사)를 'INFJ'라고 밝혔다. 'INFJ'는 한마디로 표현하면 '통찰력 있는 선지자' '예언자형'이다. 본인만의 철학이 뚜렷하고 고집도 있다. 2010년 신세계그룹 총괄 대표이사에 오르며 본격적으로 경영일선에 나서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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