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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종섭 국방 "사드 안보주권에 해당···中이 반대한다고 안하는 건 이상한 일"

    이종섭 국방부 장관은 11일 중국이 '주한미군 사드(고고도 미사일방어체계·THAAD) 3불(不)-1한(限)'을 언급한 것에 대해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반박했다. 이 장관은 이날 취임 후 첫 국방부 출입기자단 간담회를 열고 "주한미군 사드 배치 문제는 대한민국의 안보를 위한 것으로 안보 주권에 해당한다"며 이 같이 말했다. 특히 이 장관은 "사드는 순수하게 우리 국민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서 배치한 것"이라며 "중국이 반대한다고 해서 우..

  • 국민의힘, 미 CFTC·EU집행위 만나 '해외 가상자산 규제' 논의

    국민의힘은 11일 국회에서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와 유럽연합(EU)집행위원회를 만나 해외 가상자산 규제 현황에 대해 살폈다. 국민의힘 정책위원회와 당 디지털자산특별위원회는 이날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한·미·EU 디지털자산 글로벌 정책 간담회를 열었다. 국민의힘은 성일종 정책위의장과 디지털자산특위 위원장인 윤창현 의원이 참여했다. 정부에서는 금융감독원 이명순 수석부원장 등이 자리했다. 간담회엔 캐롤라인 팜 미 CFTC 상임위원과 전..
  • 국외 독립유공자 후손 32명 방한… 광복 77주년 기념 초청 행사

    미국과 카자흐스탄에 거주하는 독립유공자 후손들이 광복절을 맞아 한국을 방문한다. 국가보훈처(처장 박민식)는 제77주년 광복절을 맞아 국외에 정착했던 독립유공자들의 후손을 초청하는 '2022년 국외 거주 독립유공자 후손 초청행사'가 오는 12~18일 진행된다고 11일 밝혔다. 올해 행사에는 한·미수교 140주년과 한·카자흐스탄 수교 30주년을 맞아 미국과 카자흐스탄에 거주하는 독립유공자 후손들이 국가별로 16명씩 총 32명이 초청된다. 이..

  • 발굴 12년 만에 확인된 유해 신원… 6·25 전사자 故윤의생 일병

    지난 2010년 강원 화천에서 발굴된 유해의 신원이 12년 만에 밝혀졌다.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국유단)은 강원도 화천군 서오지리에서 발굴된 유해의 신원을 고(故) 윤의생 일병으로 확인했다고 11일 밝혔다. 고인은 전쟁이 발발해 북한군이 내려온다는 소식에 "여기에 있다가 북한군이 될 순 없다"며 국군으로 입대했다. 그는 북한군의 보복행위를 우려해 집에 있는 본인의 사진과 소지품을 모두 소각하고 대구로 이동해 1950년 8월 대구훈련소에 입대했..

  • 與 김성원, 수해복구 현장서 "사진 잘 나오게 비 좀 왔으면"

    국민의힘이 11일 수해 복구 자원봉사에 나선 가운데 김성원 국민의힘 의원(동두천·연천, 재선)이 수해 현장에서 "솔직히 비 좀 왔으면 좋겠다. 사진 잘 나오게"라고 실언해 논란이 일고 있다. 이날 주호영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권성동 원내대표를 비롯한 현역의원 40여명과 보좌진, 당직자, 당원 등 100여명은 이날 오전 9시30분 폭우로 피해를 입은 서울 동작구 사당동에 집결했다. 당시 촬영된 영상 속에서 김 의원은 "솔직히 비 좀 왔으면..

  • 박용진 "반지하 금지 건축법, 민주당이 우선 추진해야"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는 11일 "반지하 금지 건축법, 민주당이 우선적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 후보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전국적인 폭우는 계속 이어지고 있고, 서울시에서는 우선적으로 허가원칙을 통해 반지하 건물은 건축허가 시 불허하도록 한다는 방침을 밝혔다"며 "건축법에서 금지하는 것은 우선적으로 법개정이 필요한 영역이기 때문"이라고 했다. 박 후보는 "반지하 금지 건축법, 민주당이 우선적으로 추진해야 한다...

  • 中 사드 ‘3불-1한’ 주장에 대통령실 "사드는 자위적 방어 수단"

    대통령실은 11일 우리 정부가 사드(고고도 미사일방어체계·THAAD)와 관련해 '3불(不)-1한(限) 정책을 대외적으로 알렸다'는 중국 정부의 주장에 대해 "정부는 사드가 북핵과 미사일 위협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자위적 방어 수단이란 점을 다시 한 번 알려드린다"고 강조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중국의 주장에 대한 대통령실의 입장을 묻는 질문에 "그것과 관련해서는 이미 외교부에서 답..

  • 尹대통령 "명절 장바구니 물가 잡아야…역대 최대 추석 성수품 공급하라"

    윤석열 대통령은 11일 "명절 기간 장보기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도록 역대 최대 규모로 추석 성수품을 공급하라"고 주문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양재 하나로마트에서 제5차 비상경제민생회의를 주재하고 "국민들께서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명절 장바구니 물가를 잡아야 한다"며 "정부도 할인 쿠폰 등으로 지원을 해야 한다"고 지시했다. 추석이 예년에 비해 빠른 데다 고물가 위기에 중부지방 폭우로 농작물 피해까지 겹치자 윤 대통령이 서민물가를 점검..

  • 박홍근, 윤희근 경찰청장 임명 재가에 "권력기관 장악"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11일 윤희근 신임 경찰청장과 관련해 "청문회에서 경찰의 중립성과 독립성을 지킬 원칙도 소신도 의지도 없다는 것이 확인됐다"고 평가했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재난 위기상황에서도 권력기관 장악에 혼신의 힘을 다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박순애 전 교육부 장관의 사퇴 후폭풍을 겪은지 얼마나 됐다고 국회에서 인사청문보고서 채택도 되지 않은 경찰청장 인사를 강행..
  • 게임 참여로 하와이 독립운동가 후손 지원… 1인당 815원 자동적립

    휴대전화 게임 참여만으로도 하와이에서 독립자금을 모으며 헌신한 독립운동가들의 후손을 지원할 수 있는 캠페인이 추진된다. 국가보훈처(처장 박민식)는 제77주년 광복절과 미주 한인이민 120주년을 맞아 하와이 사탕수수 농장의 이민 노동자로 살며 독립자금을 지원했던 독립운동가 후손들을 위한 '독립자금 적립' 캠페인을 LG유플러스와 공동으로 오는 17일까지 전개한다고 11일 밝혔다. '당연하지 않은 일상'이라는 주제로 전개되는 이번 캠페인은 LG유플..

  • 정부, 中 사드 '3불-1한' 주장 '부적절'(종합)

    정부는 11일 중국 정부가 '한국이 주한미군 사드(고고도 미사일방어체계·THAAD)와 관련해 3불(不)-1한(限)을 정식 선서했다'고 주장한 데 대해 부적절 하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외교부는 "소위 3불은 이전 정부에서도 약속이나 합의가 아니라고 대외적으로 언급했다는 점을 중측에 다시 한 번 상기한다"며 "관련 사안을 중국이 계속 거론할수록 양국 국민 간 상호인식이 나빠지고 양국관계에 걸림돌로 작용할 뿐"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외교부는 "중..

  • 대통령실行 박민영, 일베 의혹에 "동생이 작성했다"

    대통령실 청년대변인에 내정된 국민의힘 박민영 대변인은 11일 과거 '일베 표현'을 사용했다는 의혹에 대해 해명했다. 박 대변인은 이날 오전 CBS 라디오에서 "어릴 때부터 계정을 가족끼리 공유해왔다"며 "동생이 몇몇 게시글을 작성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삭제 조치를 해달라고 요구했다"고 했다. '이준석 키즈'로 불린 박 대변인의 대통령실행이 전날 알려지자 온라인상에는 그가 극우 성향 사용자들이 모인 '일베'에서 자주 쓰는 표현을 사용했다는 의혹..

  • 북한 김여정 “남한이 코로나19 유포… 보복대응 검토 중”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여동생인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은 남측에 의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북한에 유입됐다고 주장했다. 김 부부장은 지난 10일 김 위원장 참석 하에 열린 전국비상방역총화 회의 토론에서 "우리가 이번에 겪은 국난은 명백히 세계적인 보건위기를 기화로 우리 국가를 압살하려는 적들의 반공화국대결광증이 초래한 것"이라고 밝혔다고 조선중앙통신은 11일 전했다. 그는 "전선 가까운 지역이 초기발생지라는 사실은 우리로..

  • 박용진 "단일화 방식 어떤 것이든 수용… 반전 계기 필요"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후보는 11일 '97그룹'(90년대 학번·70년생) 단일화 문제와 관련해 "민심과 당심이 확인되는 방식이면 어떤 것이든 강훈식 당대표 후보가 제안하는 방식으로 단일화를 이뤄낼 용의가 있다"고 밝혔다. 박 후보는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답답하게 진행되고 있는 전당대회의 낮은 투표율, 일방적인 투표결과를 보면서 뭔가 반전의 계기와 기폭제가 필요하다는 생각을 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박 후보와 강 후..

  • 국민의힘, 블록체인 관련 '제3차 민당정 간담회' 개최

    국민의힘은 11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블록체인 기술·가상자산 관련 민간기업 관계자들을 만나 '제3차 민·당·정 간담회'를 연다. 이날 간담회엔 국민의힘 의원들은 물론 금융당국, 가상자산거래소 관계자 등이 자리한다. 이 자리에선 가상자산 투자자 보호책, 거래소 자율규제 추진 현황 등이 논의된다. 금융위원회는 '디지털자산기본법 제정과 규제개혁 과제'를, 금융감독원은 '가상자산시장 리스크관리 현황과 향후 계획' 등에 대해 보고할 예정이다. 업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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